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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명

ONE SHOT!

 

유닛원 수 

4인 혼성

 

유닛주요속성

퍼포먼스

 

유닛복

- 바지, 치마 선택 및 길이 자유(바지 양쪽길이 동일해도 ok)

- 신발 구두 계열 내에서 자유

- 원형을 알아볼 수 있는 선에서 일부 개조 가능

- 장갑 착용 필수(디자인 자유, 메인색상 검정 고정)

- 스타킹or양말 착용 및 디자인 자유

- 헤어 액세서리 착용 필수(디자인 개조 가능)

- 사진상의 붉은 색상은 코드네임에 해당하는 칵테일의 색상.(치마, 바지의 색상은 검정과 칵테일 컬러 위치 변경 가능)

- 드러나는 부위 타투, 타투 스티커, 헤나 가능

- 이외의 액세서리 과하지 않은 선에서 착용 가능

- 목 리본 매는 형식 자유

 

유닛컨셉색

검정, 코드네임에 해당하는 칵테일의 메인색상

 

유닛설명

칵테일을 컨셉으로 한 도발적인 퍼포먼스 유닛. 슈터 칵테일을 마시듯 단 한잔, 단 한번에 매력에 취하라는 의미를 가진 ONE SHOT!의 모든 유닛원은 칵테일 이름으로 된 코드네임을 갖고 있다. 유닛원 개개인의 패기를 중시하고 자유분방함을 추구하는 예측 불가능한 유닛.

 

신입은 유닛 전원과의 1대 다수 면접으로 선발하며 패기와 자신감을 가장 우선적으로 본다. 성적이나 실력은 보지 않지만, 본인의 실력은 본인이 책임질 것이 요구된다. 유닛에 들어왔을 때의 실력이 낮다면 그만큼 노력해야할 것이고, 높다고 해도 거기서 만족하는 것은 안 된다. 첫 라이브 후, 다음 라이브까지 실력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퇴출의 가능성도 있다. ONE SHOT! 의 패기와 자유분방함만 보고 만만하게 여겨 들어왔다가 유닛을 나가거나 퇴출되는 1학년도 꽤 있는 편.

 

 

유닛 연혁

졸업 전에 세상을 도발해보겠다는 패기어린 3학년 세 명이 갑작스럽게 칵테일을 모티브로 한 유닛을 만든 것이 6년 전. 본래 세명의 졸업 이후 사라질 일시적인 유닛이었으나 한 명이 장기 입원을 하는 바람에 출석일수 부족으로 유급을 하고, 그 다음 해에 신입을 뽑아 그 맥이 이어지게 되었다. 올해로 6년차의 유닛.

 

도발적인 컨셉으로 처음 ONE SHOT! 을 무대에 올렸던 세 명의 유닛 멤버는 기존에 있던 유닛을 탈퇴하고 충동적으로 결성했다. 덕분에 당시에는 교내에서의 인식이 나쁜 편이었고, 현재도 간혹 유닛의 이미지를 나쁘게 보는 이들이 있는 편. 본래 사라졌어야 할 유닛이기에 근본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았고, 활동조차 제대로 하지 않는 멤버들이 있어 위태로운 상황에서 3대째 리더가 이를 고치고자유닛 멤버 선발 시에 활동에 대한 스스로의 책임을 요구하기 시작했고, 이때부터 잡힌 유닛의 기반으로 인해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실력파 유닛이라는 여론이 조금씩 형성되기 시작했다.

 

 

유닛 인지도

'쟤네, 요즘 자주 보이네. 무슨 유닛이래?'

초창기 3인의 유닛 결성 직후,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배신자들과 문제아들의 유닛' 이라고 여기던 여론 탓에 지금껏 교내의 라이브에는 자주 출전하지 않았다. 최근에 들어 교내 활동량을 늘리기 시작하면서 인지도가 늘고 있는 추세이나, 교내 활동을 주로 하는 타 유닛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편. 교외에서의 소문이 있어 아주 낮은 인지도는 아니다.

교내 인지도:★★

'원샷은 올해도 나오는거지? 지역 축제 특별 무대!'

위와 같은 이유로, 교내보다는 교외 활동에 중점을 두고 활동해 왔기 때문에 교외의 일반인들, 특히 20대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그러나 유닛의 컨셉 탓인지 나이가 많고 고지식한 사람들의 시선은 그다지 곱지 않다.

교외 인지도:★★★★★

유닛 활동

교내활동:★★

​교외활동:★★★★★

교내에서의 유닛 활동은 규모가 큰 라이브의 참가가 전부. 그 외에는 유닛 멤버 각자의 개인 라이브나 임시 유닛 라이브가 주가 된다. 좋은 여론이 형성되기 시작함과 동시에 최근 유닛 활동이 늘고 있으며 라이브의 규모와 관계없이 돌발적으로 참가 신청을 해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초창기부터 이어져온 교외의 활동을 그대로 이어받아, 교외에서 주기적으로 라이브를 하고 있다. 매년 열리는 지역 축제에서 SS와는 별개로 깜짝 라이브를 하는 것은 유닛 연례행사로 고착화되었을 정도. SS에 출전한 경험은 없지만, 실전 경험이 높은 유닛이다.

 

교내외 공통으로 하는 원샷의 라이브는 플레어 바텐더들이 칵테일 바에서 선보이는 것과 같은 칵테일 쇼를 라이브와 결합시킨 형태. 다뤄야 할 자재가 많고 경우에 따라 실수할 경우 큰 사고로 번질 위험성도 있기 때문에 유닛 멤버 전원에게 고도의 연습을 요한다. 쉐이커를 사용한 쇼를 할 때엔 논 알콜 칵테일을 만들어 관객에게 선물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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