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꿈과 밤하늘, 보고 싶어요? "

신발은 어두운 계열의 구두를 신는다.

 

 

 

 

 

 

 

 

 

 

 

 

 

 

 

 

 

 

 

 

-이름 (한글/한자/영어)

 

유메 요조라 / 夢 夜空 / YUME YOZORA

 

 

-나이/학년

 

17세 / 1학년

 

-성별

 

 

-캐치프레이즈

 

꿈도 희망도 밤하늘 아래의 게임 한 판으로!

 

 

-아이돌/프로듀서

 

아이돌

 

-유닛

폰폰 타이무

(Pon*Pon タイム)

 

-동아리

 

게임 연구부

 

-성격

 

긍정적인 / 다수보다는 소수 / 나름의 원리대로 / 남이 만들어 놓은 길을 따라가는 / 새로운 모습에 노력하는

 

최악의 상황이나 악한 사람에게서도 좋은 면만을 바라보며 긍정적이고 더 나은 상황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처음보는 사람, 친한사람 등을 가리지 않고 상대의 장점만을 보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기분 나쁜일이 있어도 참거나, 그것도 저 사람의 장점 아닐까? 하고 넘어간다. 이런 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지 않냐고 물어보면 전혀 받지 않는다고 말한다.

다수를 보면, 자신의 의견과 상관없이 '더 많이 드는 쪽'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여러번 보았기 때문일까, 다수의 의견을 따르는 것도 좋지만, 소수의 의견이 더 좋다고 생각할 때가 많다. (그렇다고 그걸 남에게 큰소리로 말할 자신은 없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사람들과 노는 방법에도 영향을 미쳤다. 여러사람과 노는 것 보다는, 자신과 마음이 맞는 몇몇 사람과 깊게 친해지는 것이 더 좋다.

단순한 흥미, 논리나 혹은 살아가는데에 실용적인 부분으로 행동하기 보다는 본인이 정해둔 나름의 원칙대로 행동하고 있다. 

대부분 자신이 무언가를 앞장서서 선택하기 보다는, 열려있는 대로 따라간다. 

자신이 개척하는 길은 두렵다. 실수하면 어쩌지, 모두가 마음에 들지 않아하면 어쩌지..., 등. 

무언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은 망설여지지만 자신이 원하는 도전은 끊임없이 하려고 한다.

'새로운 모습'에 도전하는 것이야 말로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

물론 그것이 자신이 꼭 하고 싶은 것이라면 망설이지 않는다.

성실한 것도 엄청 성실해서, 매일 연습에 빠지지 않는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은 거의 완벽하게 처리하려고 하고 있다.

 

 

-기타

 

하나,

 

생일은 8월 26일. 탄생화는 하이포시스 오리어. 꽃말은 '빛을 찾다' 

자신의 탄생화를 매우 좋아하는데, 꽃말이 언젠가 자신에게 어울릴 말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도 언젠가 아이돌로서 빛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다.

 

둘,

 

혈액형은 Rh+ A형.

 

셋,

 

싫어하는 것은 맛이 없는 음식, 좋아하는 것은 게임이다.

 

맛이 없는 음식(특히 애매하게 맛없는 음식)을 먹으면 무기력해 진다.

 

어릴때부터 게임에 빠져있어서 닌텐도, PSP등의 게임 관련한 기기가 전부 있고, 새로운 칩이 나올때마다 사러간다.

따라서 매월 나오는 게임 잡지등을 항상 구매하고 있다. 다른 유닛원이나, 친한 사람에게 게임을 추천해주거나, 선물로 사주기도 한다.

특히 팬에게 게임을 영업하는 수준이 장난 아니다.

다른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재밌는 게임만 추천해 주기 때문에, 요조라의 팬이면 게임을 안하는 사람도 꼭 한번씩은 해본다고.

 

넷,

 

취미와 특기 모두 게임이다. 주변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요조라는 게임이 빠지면 시체'라고 할 정도로 게임광.

매주 월요일마다 새로 나온 게임칩을 사러 디지털점에 간다.

가장 좋아하는 게임의 종류는 아이돌 게임.

목에 걸고 있는건 어릴때 제일 처음으로 산 게임기이다.

 

아이돌류의 게임을 하면서 아이돌에 대한 꿈을 키운 것도 사실이다.

 

다섯,

 

체중은 33kg, 키는 143cm로 작은 체구를 가지고 있다.

어릴때의 목표는 170cm였는데 너무 작은 키에서 멈추어 버려서 처음에는 당황, 후에는 콤플렉스가 되어버렸다.

 

여섯,

 

자신에 대한 호칭은 와타쿠시(わたくし)

남을 지칭하는 단어는 ~님(さま) 주로 이름+님으로 쓴다.

자신을 낮추는 겸양어, 상대를 높이는 존경어를 습관처럼 쓰고있다. 

상대의 나이가 더 어리건, 동갑이건간에 신경쓰지 않고 무조건 자신은 낮추고, 남은 올려준다.

팬들한테도 '팬님께서', 다른 사람에게는 '~님께서'.

 

일곱,

 

자신의 이름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다. 그야 꿈과 밤하늘이라니! 예쁜 이름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이름은 상상할 수 없을정도.

그래서인지 이름에 맞게 무언갈 하는 것을 좋아한다. 머리에 하늘색 브릿지를 넣은 것도 이것 때문.

이름 때문인지 보통 팬들에게는 윳치, 유메소라, 요조링 등등 으로 불리고 있다

 

여덟,

 

유닛내에서 사용하는 반투명우산. 반투명 부츠도 역시 비슷한 색상이다.

 

 

아홉,

 

목소리가 매우 청량하다. 듣는 사람의 말에 따르면  '질리지 않는 목소리', '어떤 것을 불러도 맑게 나오는 목소리', '천사의 목소리' 등등 호평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삑사리라던가, 안정적이지 못한 음이 나와 아쉽다, 성장하길 기대한다, 아직 아이돌이기에는 이르지 않나 등의 평이 있다.

 

열,

 

게임을 하고 있을때면 입이 살짝 벌어지는 습관이 있다.

주위 사람들은 이게 귀여움의 요소라고 하지만 본인은 정작 아무생각 없는듯.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