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와 함께라면 뭐든 즐겁겠죠?"
옹냐님(@nyaong__) 커미션입니다.
"흐흠~ 어때요? 잘생겼나요?"
새하얀 눈과 같은 은백색의 머리가 꼭 신비한 느낌을 준다. 전체적으로 이리저리 뻗쳐져 헝클어진 듯 엉망인 것처럼 보이는 머리는 아침마다 고데기와 여러 머리 용품을 써서 그가 직접 꾸며놓은 듯하다. 다만 남이 보면 정리가 안 된 듯한 느낌이 든다. 앞머리는 살짝 2:8 가르마로 아야토의 시점으로 오른쪽은 2, 왼쪽으로 8이다. 앞머리는 눈 바로 아래까지 온다. 눈썹을 살짝 가리기도 한다. 옆머리는 얼굴 쪽으로 살짝 말려있으며 눈 아래에 있다. 뒷머리는 목 끝까지 오며 뒤쪽만 살짝 진한 회색이다. 잔 머리카락은 미용실 갈 때마다 정리하는지 구레나룻가 깔끔해 보인다. 본래 머리색은 검은색이지만 조금이라도 자라나면 염색을 은백색으로 염색을 하고 있다.
앞머리로 살짝 가려진 눈썹은 단정하게 정리하였지만 조금 짧고 길다. 살짝 아래로 내려가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눈꼬리가 고양이 눈매처럼 살짝 올라가 있으며, 눈동자가 작다. 눈 주위에 아이라인처럼 붉은색 화랑 화장을 하고 있다. 눈동자는 겉쪽은 연한 검은색, 속으로 갈수록 진한 검은색을 띤다. 햇빛에 비치면 더욱 눈 색이 검다. 속쌍꺼풀이 진하고 속눈썹도 진하고 길다. 화장을 안할 때도 화장을 한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자신을 조금 더 진한 것이 좋다고 마스카라를 조금 쓰는 편이다. 입술이 처지지 않고 위로 살짝 올라가 있어 언제나 즐거운 일이 있는 것처럼 웃는 것처럼 보인다. 입술 색은 옅은 분홍색이며 화장할 때는 살짝 주황빛 도는 틴트를 쓴다. 왼쪽 눈 아래에 눈물점이 있다. 계란형 얼굴에 아주 옅은 살굿빛 피부로 간혹 창백해 보이기도 한다. 살짝 오똑한 코와 살 없는 뺨, 뚜렷한 이목구비가 언제나, 어디에서 보아도 누가 못생겼다고 말 못 할 정도의 미형의 얼굴이다.
전체적으로 마른 체형이다. 평생보단 아니지만 어릴 때부터 아이돌을 되기 위해 조절하면서 식단을 짜서 먹고, 운동을 하다 보니 아이돌을 포기한 지금도 아무리 먹더라도 살이 찌지 않는다. 오히려 운동하면 더 살이 빠지는 편이다. 체질상의 문제이기도 하고, 요요가 오지 않기도 하므로 조금 부실해 보이기도 한다. 살짝 넓은 어깨와 선명한 목젖과 빗장뼈, 아래로 뻗은 마른 팔과 다리는 그 어떤 것보다 그의 몸을 잘 부각해주기도 한다. 살짝 큰 손과 발, 마르고 긴 손가락은 손 모델을 해도 될 정도로 예쁜 편이다. 상체보다 하체가 조금 더 긴 편이기도 하며, 허리가 얇아서 정장이나 몸매를 보여주는 옷이 많이 잘 어울린다. 살짝 손가락을 나온 손톱에 검은색 매니큐어를 발라놨다. 발 치수는 대략 285.
교복을 입을 때는 자신의 본래 치수보다 한 치수 더 크게 입고 다닌다. 몸에 근육이라도 붙으면 교복이 작아질지도 모른다는 고민 탓에 1학년 때부터 그렇게 입고 있다. 그래도 언제나 교복은 단정하게 입고 다닌다. 넥타이를 느슨하게 매지 않고 셔츠 단추를 하나라도 푸는 법이 없다. 단정하게 입고 다니지 않았을 때 누가 자신이 아닌 가족이나 유닛을 흉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바지는 발목까지 오며 검은색 빛이 도는 진한 갈색 학생 단화를 신고 있다. 평소 학교에 가지 않는 주말이나 집에만 있을 때는 간단하고 편하게 반소매 티셔츠에 구름이 그려진 잠옷 바지를 입고 있다. 외출할 때는 언제나 캐쥬얼하게. 정장처럼 흰 셔츠에 니트, 일자로 단정한 검은색 바지에 단순해 보이는 흰색과 파란색이 섞인 운동화를 자주 신는 편이다.
-이름(한글/한자/영어)
쵸쿠시 아야토/ 猪口志 采音 / Chokushi Ayato
-나이/학년
18살 / 2학년
-성별
남자
-캐치프레이즈
도르륵, 소리에 맞춰 굴러가는 주사위.
-프로듀서
-유닛
매드게일
-동아리
테니스부.
-성격
[언제나 즐겁고 신나게]
"일은 가능한 신나게 하는 것이 좋으니까요. 안 그런가요?"
모든 것을 즐겁게 넘기려고 노력하는 타입. 만약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조금 풀이 죽어있거나 하기도 한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최대한 노력하면서도 남들이라면 싫어할 만한 일을 웃으면서 해내고 한다. 주변 사람들은 언제나 그를 보며 "아야토는 언제나 즐거워?"라고 물어보기도 한다. 어떤 일을 하든 노래가 빠지지 않는다. 청소할 때도, 산책할 때도, 선생님이 시킨 일을 할 때도 언제나 항상 그의 입에서 노래가 흥얼거리며 나온다.
[외향적]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는 잘 보내고 계시는가요?"
남에게 먼저 다가가는 타입. 처음 보는 사람에게 쉽게 말을 잘 건넨다. 꼭 원래부터 알고 지낸 사람처럼 오늘 밥은 뭘 먹었는지, 날씨가 어떤지 같은 걸 물어보기도 하는 바람에 종종 도를 믿습니까 라던가, 신천지 같은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넉살 좋고 꼭 친한 사람처럼 느껴진다고 그를 만난 사람 대부분이 그렇게 말하는 편이다. 외향적이면서 약간 마이페이스라, 남이 아무리 자신을 욕하고 해도 좋게 들어버린다. 심한 욕이 아니라면 그냥 흘려듣는 편.
[다정함, 친절함]
"흐음~. 제가 도와드려도 될까요?"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누구에게나 다정하게 다가간다. 부탁하면 자신이 가능한 것 한에서만 뭐든 들어준다. 다만 자신의 물건을 빌려달라거나 할 때는 왜 빌려줘야 하는 지 이유와 언제 돌려줄 것인지는 언제나 물어보고 자신이 이해를 하면 빌려주는 편. 억지로 빌려달라고 하면 화를 내기도 한다. 그의 생각에서 벗어나지 않는 행동이나 일에 한해서만 화를 내고 하는 편이기 때문에 평소에는 뭐든 들어줄 것 같은 사람으로 보이기도 한다.
[활동적인]
"신나게 놀아볼까요!"
가만히 앉아서 일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밖을 나돌아다니며 노는 것도 좋아한다. 누가 같이 밖에 가서 놀자고 하면 바로 좋다고 나가버리는 편. 그땐 일도 잠시 뒤로 미뤄두기도 한다. 제일 좋아하는 과목 중에도 체육이 있을 정도다.
-기타
[생일 : 11월 7일
키 : 179.8cm
체중 : 65.1kg
혈액형 : B형
좋아하는 것 : 노래, 책, 꽃, 달콤한 음식, 동물, 화장품, 매드게일.
싫어하는 것 : 매운 음식, 야채, 벌레, 운동
취미 : 음악 감상, 영화 보기, 시내 탐방, 화장품 가게 탐방, 테니스
특기 : 테니스]
A. 猪口志 采音
11월 7일생. 탄생화는 메리골드. 꽃말은 이별의 슬픔.
왼손잡이, 혈액형은 B형. 키는 179.8cm, 체중은 65.1kg.
도쿄도 신주쿠구 출신. 그가 우미노사키 고교에 편하게 다니기 위해 중3 졸업 전에 고교 근처로 이사를 했다. 집은 고등학교에서 걸어서 20분 거리인 초록색 지붕 2층 주택 집. 일주일 용돈은 5000엔.
a-1. 가족 : 부모님과 3살 차이 나는 형과 8살 차이 나는 여동생과 자신. 중간에 낀 상태지만 그의 부모님은 그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많이 받고 자랐다. 형과 동생하고도 사이가 좋다. 어머니는 전 궁도 선수로 현재는 코치 생활 중이며, 아버지는 뉴스 아나운서로 연예계 활동하고 있다. 형은 잡지 모델로 활동 중이다. 아버지의 이름은 쵸쿠시 렌, 어머니는 쵸쿠시 아이. 어머니의 본래 성은 세키가하라였다. 형과 동생은 케이와 료코다.
a-2 가문 : 본가인 쵸쿠시 가는 생각보다 유명한 연예 가문으로 가문 일원의 대다수가 연예계 활동을 했거나, 하는 상태다. 현재 가문의 가장 윗 사람에게 어릴때부터 예를 배우고, 좀 더 크면 연예계 활동을 하고 있는 친척에게 춤이나 노래 같은 것들을 배운다. 그의 친척 중에서도 아이돌이나 배우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이 많고, 아버지와 형도 연예계 활동 생활 중이다. 외가인 세키가하라 가는 예로부터 귀족 가문 같은 그런 부잣집으로 가문 일원 대다수가 운동쪽이나 정치 관련으로 활동하고 있다.
B. 관심
b-1. 좋아하는 것은 락 밴드 노래, 책, 꽃, 달콤한 음식, 동물, 화장품, 매드게일. 그 이외에 좋아하는 것들이 많지만 주로 말하는 건 저것들 뿐이다.
- 노래는 락도 좋아하지만 템포가 빠른 노래들이면 뭐든 좋아한다. 아이돌 노래도 좋아하고 댄스팝도 좋아하는 편이다.
b-2. 싫어하는 것은 매운 음식, 야채, 벌레, 운동
- 벌레를 싫어하는 이유로는 자고 일어나니 얼굴에 나방이 붙어있어서 놀랐었다는 이유로 싫어한다.
b-3. 취미는 음악 감상, 영화 보기, 시내 탐방, 화장품 가게 탐방, 테니스.
b-4. 특기는 테니스. 어릴 때부터 테니스를 해왔다. 중학생 때는 아이돌을 하고 싶어서 관두지 않았다면 고등학생 때 전국대회를 갈 정도로 실력이 좋았다. 그러나 현재는 취미 생활로 하고 있다. 실력은 보통 사람보단 잘 한다. 오래 하지 않더라도 몸이 외워둔 것처럼 자연스럽게 한다.
C. 말투
"이렇게 하는 건 어때요?"
"난 모두의 의견을 존중해요. 서로 이야기해서 최종 의견을 저한테 말해주세요. 준비해두도록 할게요."
나긋나긋하고 조용한 말투. 가볍게 느껴지면서도 선이 그어진 것처럼 무겁기도 하므로 화가 난 건지, 어색해하는 건지, 반가운 것인지. 잘 알아듣기 힘들다. 누구에게나 존댓말을 쓴다. 다만 부르는 건 이름으로 부르거나 하므로 얼핏 들으면 반 존대처럼 느껴진다. 선배에겐 ~쨩 선배, 후배에겐 후배쨩이나 ~쨩. 선생님에겐 ~선생님. 이라고 부른다.
D. 콤플렉스
무대 공포증이 있다. 공포증 때문에 중학생 때 아이돌을 포기했다. 자신은 아이돌이 되겠다고 큰소리 떵떵 치다가 알게 되어 그야말로 그의 말에서 말하면 화내는 걸 볼 수 있을 정도의 심한 콤플렉스 요소다.
E. 스킨쉽
편한 사람에게는 마음껏 스킨쉽을 한다. 외국을 가보지도 않았으면서 외국식 인사랍시고 볼에 뽀뽀하는 등. 이런 행동도 자주 하고 손을 잡거나 어깨동무를 하거나, 포옹하기도 하며, 불편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에 한해서 스킨쉽을 한다. 스킨쉽이 거북하거나 불편하다고 하면 바로 안 하는 편이다.
F. 건강
지금까지 감기에 제대로 걸린 적은 없다고 한다. 중학생 때 간혹 두통을 겪거나 했지만, 그 이외에는 별다른 아픈 것도 없었다고.. 눈 시력은 양쪽 다 1.5. 다른 곳들도 다 건강하다.
G. 학교.
그가 우미노사키 고교를 입학하고 싶어 한 이유는 이 학교에 다른 학교와 다르게 프로듀서 과가 있기 때문이었다. 무대 공포증으로 인한 꿈을 포기하고 아무것도 하고 싶어진 것이 없어진 그에게 형인 케이는 우미노사키 입학안내서를 주며 추천을 했다. 프로듀서 과가 있다는 것도 몰랐던 그에게 입학 안내서 자체가 희망으로 자리 잡았고, 그렇게 입학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했다. 프로듀서가 하는 일이나, 자신이 아이돌의 뒤에서 그들을 도울 여러 가지 방법을 찾아보았고. 그렇게 우미노사키에 입학하여 매드게일의 프로듀서가 되고 싶어 노력했다. 그리고 지금도 완벽한 그들만의 프로듀서가 되고 싶어 한다.
H. 성적
성적이 생각보다 좋다. 학업 태도도 좋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일과 그의 성적을 같이 보면 몸을 혹사 시키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스스로 괜찮다고 하면서 혹사하고 있는 건 아닌 듯 하다. 오히려 자신이 해야 할 일이니까 더욱 열심히 하는 듯.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음악과 체육, 국어도 좋아한다. 싫어하는 과목은 수학, 영어.
I. 아이돌 포기.
"내 꿈이 이렇게 망가질 리가 없잖아!!"
- 그의 본가는 유명한 연예가문으로 연예계 사람이 많은 것이 집안 특성이나 다름없다. 그도 가문 사람들과 똑같이 연예계로 가기 위해, 여러 노력을 다 했지만 중학교 2학년 때 그 꿈이 무너졌다. 학교 축제에서 단독으로 무대에 오를 수 있게 됐다. 여태 학업 상태나 재능을 보고 음악 교사가 추천했던 것이었다. 자신감과 추천해준 것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무대에 올랐지만...
무대에 올라가기 3시간 전부터 이어진 긴장감 때문일까. 그는 무대에 올라가서 마이크를 들고서 앞을 바라보자마자 어두운 관객석을 보고서 숨을 멈추듯 삼켰다. 확장되는 게 느껴지는 동공과 귓가에 가까이 들려오는 사람들의 웅성거림. 새하얗게 변하는 머리와 후들거리는 다리로 그는 노래를 한 소절도 부르지 못하고 그 자리에 쓰러졌다. 그 후 병원에서 진단 받은 무대 공포증. 충격과 함께 계속 부정을 하다, 겨우 한 달이 지났을까. 그는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아이돌을 포기했다.
J. 소지품
보통 학교에 갈 때는 들고 다니는 남색 가방 안에 간단한 화장품이 들어간 파우치와 함께 체크무늬 필통과 하늘색 공책과 함께 하얀색 아이패드 프로 10.5와 이어폰을 들고 다닌다. 아이패드와 이어폰은 공연 곡을 수집하고 저장해 다닐 겸 가지고 다니는 편이다.
공연할 때는 여행용 가방처럼 바퀴 달린 큰 메이크업 가방 2개를 끌고 다닌다. 비싼 화장품부터 이벤트 한정으로 파는 각 가게의 화장품까지. 유닛 사람들의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사용했으면 하는 마음에 여러 가지 찾고, 사면서 화장품 가방을 들고 다닌다. 입술 화장부터, 눈, 볼. 여러 화장품도 많으며 피부에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물품까지 같이 들어가 있다. 개인적으로 화장품을 잘 빌려주진 않지만. 유닛 사람들 한정으로 편하게 빌려준다.
K. 핸드폰
핸드폰은 아이폰 7. 이어폰 꽂는 부분에 마개로 작은 악세서리로 만들어진 걸 낀다. 핸드폰보다는 아이패드를 더 많이 사용한다. 유닛 관련 일을 다 아이패드로 하기 때문에.
쓰고 있는 SNS는 트위터와 라인. 라인은 연락용. 트위터는 개인 사생활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L. 자신의 SNS에서 한 질문 답변.
Q.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A.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형과 어린 동생, 저. 이렇게 5명이에요.
Q. 맛있는 것, 맛없는 것 중 가장 먼저 먹는 것은?
A. 음.. 먹는다면 맛 없는 것부터 먹어요. 맛있는 걸로 입 세척이랄까요.
Q. 식사량은 어느 정도?
A. 많이 먹으면 돈코츠 라멘에 면 추가. 차슈 추가하고 덮밥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보통은 덮밥만 먹는 정도. 하루에 언제나 세끼 꼭 챙겨 먹습니다.
Q.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A. 아이패드로 메일이나 음원 차트 확인 정도일까요. 순위에 저희 밴드에 맞는 음악이 있을 지도 몰라서 참고용으로 언제나 확인하고 있습니다.
Q. 즐겨듣는 노래 장르는?
A. 일단 락. 그 이외 댄스팝이나 아이돌 노래도 듣습니다. 가리는 건 없어요.
Q.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A. 스릴러, 공포, 액션.
Q.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발을 까닥거린다거나. 노래를 가사 없이 흥얼거립니다.
Q. 첫 눈에 반한다는 말을 믿나요?
A. 아뇨. 믿지 않아요. 사랑한다는 것에는 이유가 있을 테니까요.
Q. 이어폰으로 노래를 들으면 볼륨은 어느 정도?
A. 음, 1~10으로 따진다면 6 정도입니다. 너무 크게 하면 귀에 안 좋으니까요.
Q. 처음 보는 사람에게 먼저 잘 다가가는 편인가요?
A. 잘 다가가야지만 이 일을 잘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웃음)
Q.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은 어느 정도?
A. 나 말고는 매드게일 프로듀서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Q. 자신에 대한 소문에 어느 정도 신경 쓰나요?
A. 흠. 글쎄요. 거짓말로 몰아가기처럼 소문을 낸다면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그 소문으로 저의 유닛. 매드게일에게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Q. 한 번 만난 사람을 잘 기억하나요?
A. 잘 기억해야죠. 아니면 이 일 하기 힘들어요. (웃음)
M. 목소리
니다이메 아카 - 테오 [ https://youtu.be/V3ccDqfXdgc ]

